'교섭 어드밴처'란 타이틀을 달고 나온 PSP 타이틀에 내가 관심을 가지는 건 당연지사. 거기에 한글화라니! PSP에서 한글화된 작품을 최근 보지 못했던거 같은데 말이다. 그래서 예약구매해서 바로 손에 넣은것까진 좋았으나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에 밀려 잠시 방치중이었음.; 그렇지만 출퇴근 버스에서 열심히 플레이하여 드디어 오늘 엔딩을 봤도다~!

그럼 잡담 시작. 내용 누설도 있음


머리가 아파서 더 이상 못쓰겠다. 그럼 나머지 엔딩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또 해보세~.
2009/09/08 00:13 2009/09/08 00:13
이번에는 책 종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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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7:30 2009/09/05 17:30

[도서] 또 다른 바람 (한정증정 : 어스시 2010년 달력)
: 앞권들 하나도 안 샀건만 달력 준다는 말에 홀랑 넘어서가서 그만.; 이제 하나씩 사나가야 겠다.


그리고 이건 오프라인에서 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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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16:09 2009/09/01 16:09
썸머 워즈
감상/영화 2009/08/28 19:21
졸린 눈을 비벼가며 조조로 보러 갔는데, 정말 좋았다!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예매하려고 보니 벌써 내렸더라. 당시 뭘 볼까 고민했었는데 정말 선택을 잘 한 것 같다!

별거 없겠지만, 일단 가리고


보러 가기 전에 들었던 이야기들이 있어서 눈물이 핑 도는데도 애써 참았었다. 이미 흘러버린 눈물은 들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그런데 내 앞에 앉았던,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영화가 끝난 뒤 극장안을 나가는 길에 영화 보면서 눈물났다고, 여자아이 남자아이 가릴 것 없이 재잘거릴때 괜히 고맙더라. 같이 울어줘서 고마워.
2009/08/28 19:21 2009/08/28 19:21

전에 언급했던 말대로, 글을 하나로 정리. 내용 누설 있고, 그때그때 쓴거라 좀 산만함. 엔딩 본 후에 쓴 글도 마찬가지지만.


파라몬 가기 전까지의 감상


다음은 사이너스에 2번째로 가려는 중


엔딩까지 본 뒤 일단 잡다한 감상


그리고 스토리와 캐릭터 잡담



108성은 따로


이번 티어크라이스 관련 글은 그나마 기억이 남아있을 때 글을 써야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 글이로세.(...) 2회차를 한다면 수정 가능하겠지만, 아마 그때는 대사 받아적는다고 바쁠거 같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글을 공개해야지, 안 그러면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고 말것만 같았으니까.
2009/08/27 18:13 2009/08/27 18:13

새 제목으로 글을 쓰게 되는 이유는 뭘까. --; 점점 나이가 들수록 생각은 많아지고 기력은 딸려서 긴 글을 조리있게 못쓰는 처지가 되어서? 이러다가 쓰려고 했던 내용을 다 잊어버리고 말겠어...

그래도 짧게 근황 보고.

1. 지난 주말에 잠시 녹턴을 했다. 하도 띄엄띄엄 하는지라 할때마다 내가 지금 뭘 해야하는지를 잊어버려 홈페이지에서 글을 검색해서 본 뒤 이어서 했음. 이 글도 차후 내가 녹턴 할 때를 위한 글일지도.(...) 마더헤롯 이겼고, 트럼페터도 잡았음. 유라쿠쵸 갱도도 어느정도 돌았고. 다음에 할때는 갱도 발굴을 끝내고, 제3칼파부터 해야함. 스토리 진행은 아마도 도쿄의사당 진입. 그런데 플레이시간이 어느새 60시간을 넘겼더라. 아마 내가 삽질하고, 또 어이없이 죽었던 것까지 더하면 70~80시간 넘겼겠지.;

2. [렛츠 브라보 뮤직]을 했는데... 역시 난 리듬 게임 참 못하는구나. 하하하. ^^ 그런 주제에 [프로젝트 디바]를 사려 했다니, 돈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면서! 주제를 알아야지! [렛츠 브라보 뮤직]... 어린이를 위한 모드에서는 성공했음. 서커스단 완성. ... 우울함.

3. [총성과 다이아몬드] 시작.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게임인데, 역시 재밌다! 초반의 오니즈카와 칸자키의 대화가 참으로 취향이었음.(...) 특히 ㅇ과의 교섭 중에 나온, "칸자키는 광견이야."라는 대사는! 나, 정말 눈물나게 웃었다구. 이 게임에서 칸자키는 정말 소중하고, 오니즈카는 악당의 얼굴을 제대로 보여줘서 참 좋았다. ^_^ 근데 교섭은 B로 점철됐다는 거. -_-; 필요없는 교섭만 A고. 진도 쑥쑥 빼서 엔딩 보고 싶구나! 물론 79개의 엔딩을 다 보는건 당장은 무리겠지만.

4. 예매 전쟁에서 실패... 좀 더 좋은 좌석 노린다고 머뭇거린게 패인. 취소분이 나올거 같지도 않아서 슬프다. ㅠ_ㅜ

...이건 뭐 순 게임이야기뿐이네.; 4번은 구색맞추기고. 게임 잡담하는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까 생각중이다. -- 그렇지만 요즘 게임하는게 정말 재밌다! 티어크라이스 엔딩을 봐서 그런가보다! 콘솔게임을 하면서 엔딩 본게 거의 없었는데,(아마 [이코] 하나만 봤던듯) 이 기세로 노력해서 하다가 만 게임들의 엔딩을 보도록 하자!

2009/08/26 17:58 2009/08/26 17:58
정확히는 지난 금요일 6시 이후로 끝난거지만. 먼저 휴가를 다녀온 직원에게서 금요일 오전에 문자가 왔다. 금요일이라 슬프다고 답문을 보냈더니 보내온 답문이 정말 압권. 대충 '나도 금요일에 슬펐어. 근데 일요일엔 완전 슬퍼" 지금 내가 그러함. 완전 슬프다.

그래도 휴가 때 해본거 숫자 매겨서 나열.

1. 일단 서울에 갔다. 특별히 뭐 하겠다고 간 건 아니었고, 서울에 간다는 게 포인트였음. 그래서 그다지 한 것도 없었다. 르누아르전에 다녀온 것 빼고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림은 상품으로 판매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핫트랙스에서 그레이프바인의 시디도 샀다. 최신작은 아니었지만 수입음반을 그렇게 싼 가격에 파는데 사야지요. 매 끼니 잘 먹었고, 차도 잘 마시고 옴.

2.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 드디어 엔딩 봄. 관련 글을 깨작깨작 적어논게 있어서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까 하다가 '아니, 영웅전설은 커녕 창세기전도 단독 카테고리가 없는데?!'에 생각이 미치자 괜히 분개해서 그냥 글 하나로 압축할까 생각중이다. 그렇지만 이런 게임을 너무 오랜만에 했는지라, 마음이 약해진 건 사실.

3. 동생이랑 같이 마트 간 김에 말리부를 샀다! 깔루아도 다 떨어졌고, 게다가 말리부에 딸려있던 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잔을 산건지 술을 산건지 헷갈리네.(...) 어쨌든 패키지에 적혀 있던 레서피대로 파인애플 주스와 섞어서 마셨는데, 맛있어~! 코코넛 향도 마음에 들고! 앱솔루트 보드카는 전에 텀블러를 끼어서 팔았는데, 그걸 못사서 아쉽다... 라고 하려 했지만 오늘 서울로 돌아간 동생, 장 보러 간 마트에서 앱솔루트 패키지를 봤다고 전화 제보를 해줬다! 그래서 사라고 했다.(...) 이래서야 정말로 술이 아닌 잔을 산거잖아~. 아하하하하~.

4. 집에서 뒹굴거리니까 TV만 보게 되더라. 드라마는... 가장 최근에 본게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엠비씨에서 시작한 [탐나는도다]가 재밌어보이긴 하는데... 어쩐지 최종 남자주인공이 그 귀양온 선비쪽으로 낙점될듯 싶어 그냥 관심 안 주는 중. 난 금발머리 청년이 좋았다구요. 애니메이션은... 하도 잡다해서. 역시나 챙겨보는 건 없고, [벤 10] 이랑 [Yes! 프리큐어5(아마도)]를 채널 돌리다 나오면 고정 시켜 놓고 보고 있다. 전자는 애들이 나이 들어서 나오는 시리즈를 해주는 것 같고, 후자는... 사실 난 [두사람의 프리큐어]부터 프리큐어 좋아했었다.; 근데 요즘 초딩은 이런 거 안보나요...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파워레인저 와일드스피릿]도 나오면 채널 고정. 아, 이 아이들 너무 웃겨요! 리오조차 웃겨!

5. 이사한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아직 책장이 정리가 안됐다. 당초 휴가 받으면 책장 정리하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 막상 휴가 때는 딩가딩가 놀기 바빠서.(...) 그래서 책장에는 책들이 골고루 흩어져 있음. -_-; 여러분, 책장에 책을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저자별? 제목별? 출판사별? 장담하거니와, 시간과 자본의 압박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분명! 책 크기별로 정리를 할 거에요! 안 그러면 정리 못 해요. ㅠ_ㅜ 그나저나 거실에 책장들을 들여논것까진 좋았는데, 문제 발생! 흑흑, 어쩜 그 책이 여기 있어서 또 나를 열병에 빠지게 하나이까. 세계 제일의 왕자님... 내 트라우마 어쩔거에요...
 
6. 아악. 시간이 너무 아까워!!
2009/08/16 01:17 2009/08/16 01:17
우체국 택배가 날 짜증나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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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22:46 2009/08/07 22:46
우체국택배를 좋아하는데, 유독 예스24 택배를 배달할때만 문제가 생긴다. 어째서냐구-.


구입목록


2009/08/04 16:20 2009/08/04 16:20
1. 밑의 글들을 보면 눈치챘겠지만, 넋을 잃은채 방황하고 있다. 공연 보고 오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았기에, 우울한 현실이 너무 비교된달까. 정신차려라, 방황은 오늘까지. 다시 방긋방긋 나긋나긋 스위치 온.


2. 요즘 하고 있는 게임은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 버스에서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용케 하고 있구나 싶다. 지금 한 12시간 정도 했는데, 레벨은 올리고 싶지만 전투가 재미없어... 돈도 적게 벌리는 거 같고. 아무래도 교역을 해야될듯 싶은데, 정보를 찾아볼 시간도 없다. 1회차에 동료를 다 모으려했던 계획은 수정했다. 동료가 108명일 때와 아닐 때를 기준으로 엔딩이 갈린다는 말을 들었기때문. 그렇다면 첫 플레이는 가볍게 하고, 어느정도 익숙해졌을 2회차에 동료를 다 모아야지.


3. 어라, 음악과 게임에 대해 글을 쓰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네?; 그렇다면 다짐의 시간.

난 걱정을 사서 하는 타입이라, 뭔가 시작하기도 전에 겁부터 내곤 했다. 해봤자 안될거라고. 그 무언가가 좋은 일이어도 그러했다. 좋긴 하지만 그 뒷감당은 어쩌려고 그러는거야- 라고 스스로를 몰아부쳐서, 그냥 제풀에 꺾여 손을 놓아버렸던 일들.

하기도 전에 포기하지 말자. 일단 해보고, 되면 순수하게 기뻐하자. 뒷처리? 뒷감당? 그런 건 그때 되면 어떻게든 다 풀리게 마련.

좀 더 솔직하게 좋아하고 기뻐하자. 후회를 하지 않도록.
2009/07/29 22:41 2009/07/29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