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길고도 길었던 여정이 오늘 새벽으로 끝났다!! 내가 이 게임을 2005년부터 해왔다는게 나 자신도 믿기지가 않는다.; PC 게임보다 접근성이 떨어지기야 하다만 나도 좀 심하구나. 아무래도 콘솔 게임이 상대적으로 자유도가 덜한 편이어서 흥미가 좀 떨어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녹턴은 이것저것 해볼게 많아서 스토리 진행이 아닌 외적의 요소에 올인해서 이런 무지막지한 시간이 걸린것같다.(...근데 이게 뭔소리야.;)

사실 동생의 클리어 데이터를 이어서 했는지라 그렇게 어려움을 느끼지 못해야 했는데... 나의 수집욕과 편집증, 거기에 물리공격만 총애하다보니 시간이 아주 가관으로 늘어나더라. 어제 엔딩을 봤을때쯤엔 80시간이 훌쩍 넘어있었다. 중간에 삽질한 시간을 더하면 100시간이 넘을지도 모를 일이다...

여기서부턴 내용 누설


참으로 긴 시간을 들여서 한 게임이라 그런지 계속 두고두고 생각날 거 같다. 악마전서도 100% 등록했으니 2주차로 하면 쉽게 하겠지만 지금은 밀려있는 페르소나 3,4를 먼저 해야겠음.(...)
2009/11/21 10:36 2009/11/21 10:36

오히려 무언가에 쫓기듯 돈을 쓰게 되는 이유는 뭘까? 통장의 잔고가 사라지기 전에 뭐라도 하나 더 사게 되는듯 하고. 급한 것도 아닌데 조급증이 생겨서 그냥 막 사게 된다. 12월에 서울 한번 더 갔다와야 하나보다. 그나마 중고로 사면 돈이 덜 깨지겠지.;

실은 저녁시간에 다른 걸 하려고 했는데, 음악 듣다 보니 어느새 집에 가야 할 시간. 시간이 아~주 잘간다. 바람직하다. 일은 남았지만. -_- 그래도 이건 쓰고 가야지.

네이트온에서 내가 대화하는 사람은 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데, 그중 한 사람이 동생. 오늘도 네이트온에서 만나서 쏙닥거리다 빵 터지는 말을 들어서 여기에 올려본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젠 부장님이 있어도 여유로운 동생님. 일이 있어서 여유로운 나님. 우린 참 여유로운거 같아. 바람직하다. 음하하하!
2009/11/19 21:06 2009/11/19 21:06
두번째로 보게 된 광주시립교향악단의 공연. 앞서 있었던 공연들은 신종플루로 줄줄이 취소되었는데, 이번 정기연주회 일정이 나랑 맞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이번 예매는 내가 했는데, 매의 눈으로 체크한 보람이 있어서 정.중.앙. 자리 예매 성공! 그런데 막상 가보니 약간 뒷자리, 그리고 콘서트마스터 쪽 자리를 예매하는게 더 좋을 듯 싶더라. 그쪽 자리가 먼저 나간 이유를 이제야 알겠음.

프로그램은 아래 그림파일을 참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협연자는 더블베이스 성민제군. 근데 프로그램북 사진이 저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 막상 공연장에서 보니 어쩜 그리 앳된 얼굴이던지! 저번 김한군도 그렇고, 이번 성민제군도 실물보면 정말 귀엽던데 사진들은 왜 그런걸 쓴건지.; 이 누나는 그저 안타까웠단다! 사실 더블베이스보단 바이올린의 쨍한(?) 소리를 더 좋아하는지라 이 곡들을 어떻게 연주할까 궁금했는데, 저음의 연주곡들도 좋았었다. 점점 그라데이션(...) 되어가는 성민제군의 셔츠를 보고 있자니 괜히 박수 한번 더 쳐주고 싶어지고. 근데 연주 끝내고 무대 뒤로 들어갈때 마다 너무 웃겼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은 내 취향. 왈츠도 좋아하니까! 베르디의 '나부코'의 서곡도 좋았고. 그냥 음악만 들어도 좋았겠지만, 프로그램북의 설명을 보고 듣자니 좀 더 와닿는 거 같더라.

정기연주회는 보통 주중에 해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신종플루 때문에 내가 이 공연을 볼 수 있었던거 같다. 다음 연주회는 다시 주중 금요일. 역시 무리. 대신 12월을 노려야지.
2009/11/16 18:56 2009/11/16 18:56
다만 이번엔 일로 바쁘다는게 차이점. -_-

하도 많은 일들이 있어서, 오히려 할 말이 없어진다. 그저 '이게 무슨 Dog Sound야!!!' 라고 분노하게 되는 일들이 줄줄이 이어져있었다는 것만 이자리에서 말하겠다.

일 외에 있었던 건

1. HMV에 주문 넣은 음반이 참으로 절묘하게 딜레이가 생기더라. 두개로 나눠서 주문 넣었는데 어째 각각 주문에서 딱 하나씩 준비가 안되니, 응?! 일단 계속 기다린다고 해뒀는데 안되면 그것들만 취소넣어야지. 그리고 어제 알게된 또 다른 음반 사이트에서 음반을 또 사야지. 음반 사 모으는게  요즘 내 즐거움. 돈 있으면 안되는 게 없음. 나는 적당히 타협해서 사는지라 안되는게 생기지만. --;    

2. 피곤해서 쓰러질거 같아도,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놀고 있다. 이걸 보면 나도 쫌 독한듯. 어제도 무한도전 본 뒤 바로 자고 싶었지만, 플스를 꺼내 녹턴을 했다. 페르소나3 PSP 버전이 나왔단말야! 게다가 레벨업도 2회가 열린대! 하루라도 빨리 녹턴 엔딩을 보고 페르소나 3, 4를 해야되지 않겠니!! 이렇게 자신을 채찍질 하며 했는데... 결국 한 건 메타트론 합체뿐. 그것도 첫번째에 실수해서 로딩해서 다시 만들었다. ...그런데 다음번에 할때 다시 만들어야 될거 같다. 승리의 포효가 기본으로 생기니 정신무효와 황천의 기도를 넣은 조합으로 다시 해봐야지 뭐.

3. 겉보기엔 바뀐 거 하나 없지만 테터툴즈를 텍스트큐브로 업그레이드했다. 그림파일이 업로드가 안돼서 결국 바꿨음. 아래는 토이카메라 엑시무스로 찍은 사진들. 실내에서 사진 찍으면 망한다고 해서 빛이 약하면 안되나보다 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덜덜 떨며 찍었었는데, 그렇게 민감하게 굴 필요는 없었던거 같다.

아래는 찍었던 사진 몇 장.



사실 업그레이드 한 건 이 사진들 때문이 아니라 요런 사진 때문이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대로 포즈 취해준 곰탱이. 이건 다음 글에 다시~.

2009/11/15 20:20 2009/11/15 20:20
이제는  일별도 아닌 주별로 쓰고 있는 택배 일지. --;


활자와



음악

2009/11/12 19:52 2009/11/12 19:52

어제...가 아니라, 오늘 오전 2시까지 딩가딩가 놀다가(참고로 어제 오전부터 등산갔다가 집에 오후 5시 30분쯤 들어와서 후다닥 씻고  다시 나가서 광주 시향 공연 본뒤 두손 가득 장 보고 밤 11시에 귀가했음. - -;)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서 한 건 일단 청소.

흑흑, 집안일 중에서는 청소하기가 제일 싫어. 집안일 중에서 제일 비중 높아보이지만 그래도 청소가 싫어. 근데 아버지가 내 방만 빼고 청소 다 했다기에 어쩔수 없이 청소했다. 겸사겸사 빨래도 같이 하고.

앗차,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실은 오늘 제일 하고 싶었던, 그리고 해야 했던 건 요리. 집에 단호박이 흘러 넘치는지라 저걸 어떻게든 처분해야만 했다. 그래서 해치웠지요. 단호박 치즈케이크, 단호박잼. 단호박푸딩. ...뒤로 갈수록 쉬운 요리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오후에 또 외출해야했으니까!

푸딩이야 간단하고, 잼은 응고가 안되서 걱정. 맛도 안보고 설탕을 들이 부어서 안그래도 단데.; 그리고 제일 심란했던 케이크는 의외로 그럴싸하게 만들어졌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기까지의 인내의 시간을 생각하면... 오븐도 없이 가스렌지로 지름 20cm의 치즈케이크를 만드려면 가스렌지를 약불로 2시간은 켜야한다는걸 아시나요... 약속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케이크는 익을 생각을 안하고. 결국 케이크 중앙에 수분이 날아간 것만 보고 불 껐다. 찔러보니 속이 뭍어 나왔지만 어쩔 수 없었다.; 밤에 다시 집에 돌아와서 냉장고에 넣어 식혔다가 한 조각 잘라 먹어봤는데, 맛이 있어! 역시 중요한 건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 모양도 그럴싸하게 나왔고. 다만 쿠키 시트가 레서피대로 안하고 눈대중으로 했더니만 자꾸 부스러지더라.; 그래도 케이크까지 만들어서 개별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었으니 이제 단호박죽만 만들면 된다. ...그래요, 아직도 남았어요. 단호박. 죽 만들고도 남을 양이라 나머진 그냥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이건 나중에 스프나 만들어야지.

그리고 사과. 저번 추석때부터 있었던 사과 3알도 어떻게든 처리해야만 했다. 만져보니 표면은 쭈글거리고 개중 하나는 물러져서 절반 버렸다. 사과 역시 잼으로 처분하려했는데 이게 의외로 양이 많아서 한 개는 손을 못댔다. 간단하고 쉬운 게 또 뭐있을까 생각해보니 정과! 어차피 말라가고 있는거, 조금 더 말리지 뭐. 그래서 남은 사과는 오늘중으로  설탕옷을 입을 예정.

죽 만들고 정과 만들면 오늘의 요리 끝. 근데 냉장고의 배 3알은 또 뭘 해야하나... 배숙은 지겨운데. ...과일을 깎아먹기 싫어해서 내가 이런 고생을 사서 한다.;

2009/11/08 19:51 2009/11/08 19:51
이번이 3회째라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당시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서울은 너무 멀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얌전히 마음을 접었었는데, 요즘 나의 마인드, '인생 뭐 없다'에 기반한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24일 토요일 걸 관람하고 왔다.

어차피 토, 일 둘 다 갈 수는 없는 일이었기에 토요일 라인업이 내 취향이기만을 그저 빌고 빌었는데, 갔다 온 지금 이야기 하자면. 정말 만족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의 불독맨션때문에 그냥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 그렇다고 불만사항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게 또 포인트지만. --;

어쨌든 당일 아침 7시 차를 타고 서울로 상경했다. 올림픽공원에 도착하니 11시 정도였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은 뒤 페스티벌 입장을 위해 표를 바꾸려고 간 게 11시 한 40분 정도였을거다. 그렇지만 정작 첫 공연을  볼 수 있었던 건 오후 1시가 다 되어서였다. 이건 나중에 이야기 하고.  

여기서부터는 관람했던 공연들을 시간순으로 언급.

JULIA HART SET LIST


첫 공연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의 '줄리아 하트'였다. 내 기억속에 그들의 노래는 참 우울했었는데, 어째선지 발랄해서 '어라, 내가 뭘 잘못 알 고 있었나봐' 했었는데,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밝은 노래들을 골라서 부른다는 말에 아하- 싶었다. 그래도 첫 곡 부터 들으려고 일찍 올라온 거였는데 몇 곡 놓쳐서 아쉬웠음.


ALICE IN NEVERLAND SET LIST


PUDDITORIUM


'줄리아 하트' 공연 후에는 러빙 포레스트 가든으로 옮겨서 '앨리스 인 네버랜드'와 '푸디토리움'의 공연을 이어서 들었다. '앨리스 인 네버랜드'의 최근 음반은 안 샀었는데, 요번에 연주한 곡들은 다 그 음반 수록곡인듯 싶었고, 공연장에서 들으니 왜 다 좋게 들리는지. 축제에 어울리는 밝은 음악들이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중간 중간 멘트도 좋았다. 찾아 가는 서비스란 말에 크게 웃었고. ^^; '푸디토리움' 공연의 멘트로 다른 의미로 좋았는데, 재치있고 웃기달까. '비아잔떼' 딱 한 곡 듣고 갔었는데, 이번 공연에서 연주하는 곡들은 음반 수록곡들과 차이가 있단 말을 해서 더 좋았다. 퍼쿠션을 맡은 분은 나중에 스윗 소로우 공연때도 다시 나와 연주를 해준거 같던데, 이분도 끼가 있으신 듯. 역시 웃겼음.


SWEETPEA with 재주소년 SET LIST


재주소년과 스위트피의 합동 공연. 단순히 재주소년이 기타 연주를 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 웬일?! '이분단 셋째줄'이라니~!! @_@ 그때부터 긴장해서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단순히 각자의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서로의 노래를 불러줘서 더욱 좋았다. 다음날 재주소년의 공연도 이런식으로 한다던데, 장소가 러빙 포레스트 가든인 만큼 분위기는 더욱 좋겠지... 내일 보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음.


SWEET SORROW SET LIST


미안합니다. 사실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로 당신들을 알게 됐어요. 심지어 드라마도 아닌 무한도전을 통해서.; 노래를 몇 곡 듣고 갔는데, 귀에 잘 안들어오더니만 공연장에서는 왜 이렇게 쏙쏙 들어오는지. 이번에 도착한 음반을 대신 잘 듣겠습니다. 'So Cool'이 내 취향이었음.

이 뒤에 저녁 먹고 더 크립스의 공연을 좀 봤는데, 솔직히 잘 모르는 밴드라서 정말로 관람자 모드였다.; 드러머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음


BULLDOG MANSION SET LIST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불독맨션! 무대 세팅할 때부터 가슴이 진정안되더라. 근데 뭐가 문제였는지 한 10분 정도 공연이 지연되어서 걱정 무지 했다. 짧게 끝낼까봐. 헤드라이너니까 좀 더 늦게 끝나도 좋을텐데! 이한철씨 멘트야 역시 재밌었고. 살다보니 달을 보고 공연도 하지요! 집에 늦게 가도 괜찮다고요! 아이고, 다시 생각해도 역시 히죽거리며 웃게 되네. >_<

노래들이야 내가 워낙 좋아하는 곡들이니까, 그냥 다 좋았고. 온몸이 피곤해서 피크닉존에서 편히 앉아서 보려고 했는데 내 이성은 'Destiny'의 전주를 듣자마자 상실, 앉아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따라 부르게 되더라.; 내가 이 노래를, 시월의 바람을 맞으며 얼마나 듣고 싶었는데!!!!!

이 뒤부터는 그냥 정신없이 놀아재꼈다. 이때 아니면 언제 들을까 싶은 Part1~3도 듣고! 그리고 앵콜곡 부를 즈음엔 결국 일어서서 손 흔들고 팔짝 뛰고 난리쳤음. 아, 정말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들, 그 중에 특히 좋아하던 부분을 불러주는 데 가만있을수가 없잖아! 기절하지도, 주저앉지도 않겠습니다! 정말로!!!!! 그러니 요번에 단독 공연 한번 해주세요!!!!!!



아... 그냥, 지금 이렇게 글 쓰다보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난 불독맨션 하나로 미숙했던 운영진들을 그냥 다 용서했다. 내가 말 안해도 게시판이 그리 시끄러웠으니 다음번엔 제대로 하겠지. 그러니 기운내고, 다음에 더 좋고 즐거운 페스티벌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2009/11/08 13:47 2009/11/08 13:47
말이 조금 웃기다만.

나는 뭔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밝히는데에 인색한 편이다. 좋고 싫고의 감정이 확고한 것도 하나의 이유겠지만 사실은,  빈틈을 보이기 싫다-, 또는 상처를 받기 싫다- 란 마음이 더 커서일거다.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좋아하는 마음에서 생겨나는 또 다른 감정들을 타인과 공유하기엔 내가 너무 속이 좁은게 가장 큰 이유겠지. 그래도 가장 큰 감정, 분모가 되는 감정은 같을테니까.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좋아할래.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나저나, 나는 제2의 B'z와 Mr.Chilrden이 될뻔한 이들을 좋아하는거구나. 그냥 왠지 슬퍼진다. ㅠ_ㅜ 라이센스 음반도 안나오니 내한 공연은 더욱 꿈이겠지. ㅠ_ㅠ
2009/11/05 20:50 2009/11/05 20:50
한동안 뜸했던 지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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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북오프 신촌점에서 샀던 것



2009/11/04 18:12 2009/11/04 18:12

이번 상경의 목적은 Grand Mint Festival 2009! 내 일정상 토요일만 갈 수 있다는 걸 알기에 라인업 공개될때마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했는데, 토요일에 불독맨션이 출연한다는 걸 알고는 가기로 결정! 타임테이블이 공개되긴 했는데 스위트피와 불독맨션 빼고는 반드시 들어야 겠다고 생각한 공연은 없기에 이번엔 그냥 편하게 듣고 올까 생각중이다. 게다가 월요일 출근이긴 하지만 저번 상경했을 때처럼 힘든 일정도 아니고. 이번엔 정말 좀 편히 쉬다 와야지!

2009/10/23 19:38 2009/10/23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