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언제나

잡설 2009/11/02 07:15
눈이 부시다.

잠을 못자서
눈이 부어서 그런가?

이제는 몸에 익을법도 한데
이불속에서 빠저나가기가 힘들구만.

날도 추워지는데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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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의

잡설 2009/11/02 00:16

결혼식에 다녀왔다.

동네 친구들은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아니고
동기라는 이름의 울타리 안에서 첫번째 결혼식이라
곱게 단장하고 히히히 다녀왔다.

여느 예식과 달리 꽤 길게 진행된 식이었지만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하지는 않았다.

환하게 웃는 동기의 얼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결론은
지겹도록 연습해야 하죠.

좋았어.

OK.

내일도 모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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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석달이나 남았지만

잡설 2009/10/24 23:10

정말 최악의 해로 기억될만한 순간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다른 이들에 의해 힘을 얻었습니다.

2009년을 마무리 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정말 뭉클하고 울음이 나네요.

마지막까지 믿어주지 못한게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그래서 더 고마워요!



Life on the other hand won't make you understand

Why we're all part of the master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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