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의

잡설 2009/11/02 00:16

결혼식에 다녀왔다.

동네 친구들은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아니고
동기라는 이름의 울타리 안에서 첫번째 결혼식이라
곱게 단장하고 히히히 다녀왔다.

여느 예식과 달리 꽤 길게 진행된 식이었지만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하지는 않았다.

환하게 웃는 동기의 얼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결론은
지겹도록 연습해야 하죠.

좋았어.

OK.

내일도 모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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