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HAS COME
잡설 2005/10/17 00:07 돌아가는것 같지 않던 국방부 시계가 돌고 돌아서 훈련이란걸 받으러 가게 되었다.
국방부에서 조차 별로 필요로 하지 않을 인원이고 나도 별로 국방부가 달갑지는 않지만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 한 몸 다바쳐서 훈련을 충실히 이행할 준비만 되어있다.
다행인 것은 별로 긴장이 되지 않는다는 점. 일단 기간이 짧고, 다녀온 녀석들의 면면을 살펴봤을때 '설마 내가 이것 하나 못 견딜까' 하는 확신이 들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없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길 듯 하다.
물론 카더라 통신이라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위험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고 사람 살만한 곳이 아니라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지금도 수많은 청년들이 실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특별 훈련이니 뭐니 힘들었다 죽음이다 웃음밖에 안나온다 하는 온갖 수많은 잡설을 뒤로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진정한 훈련의 모든 것을 체득하고 나서 낱낱이 블로그에 기록하는 날이 부디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올 수 있길 바라며 다시 눈 뜨기 싫을 내일을 기약하며 자리에 들어야겠다.
ps. 한 달간 비워둬야 하는 것들이 너무 아깝다. 아까워. 여기도 마찬가지.
국방부에서 조차 별로 필요로 하지 않을 인원이고 나도 별로 국방부가 달갑지는 않지만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 한 몸 다바쳐서 훈련을 충실히 이행할 준비만 되어있다.
다행인 것은 별로 긴장이 되지 않는다는 점. 일단 기간이 짧고, 다녀온 녀석들의 면면을 살펴봤을때 '설마 내가 이것 하나 못 견딜까' 하는 확신이 들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없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길 듯 하다.
물론 카더라 통신이라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위험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고 사람 살만한 곳이 아니라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지금도 수많은 청년들이 실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특별 훈련이니 뭐니 힘들었다 죽음이다 웃음밖에 안나온다 하는 온갖 수많은 잡설을 뒤로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진정한 훈련의 모든 것을 체득하고 나서 낱낱이 블로그에 기록하는 날이 부디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올 수 있길 바라며 다시 눈 뜨기 싫을 내일을 기약하며 자리에 들어야겠다.
ps. 한 달간 비워둬야 하는 것들이 너무 아깝다. 아까워. 여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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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a foot in the door 2005/10/17 22:56 DELETE
Subject: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
TIME HAS COME by Califonication 다녀온 사람들은 다들 괜찮았다고 말하지만, 나로서는 걱정만 한아름이다. 그저 몸 건강히 다녀오기를 바랄뿐.

